하링보
기약한 안경군은 방과후 애완동물~ 당신을 너무 좋아해서 기다리는 것이 한계인 것 같습니다~(CV. 이로도리 카즈야)


気弱なメガネくんは放課後のペット
~あなたのことが大好きすぎて待てが限界のようです~
CV. 彩和矢


그냥 바로 이 드씨 좋았냐 별로였냐 묻는다면 별로였다^-^..
내가 이걸 왜 샀냐면 이거 이전에 새디스트 후배를 들었는데 들으면서 너무 억울하고 화딱지나서(그래도 이 드씨 좋았음) 이번엔 고분고분 순딩 찐따남을 들어보고싶다!! 상태가 되어 찾아보다가..남성수 태그가 오잉?!!! 이거다!!! 싶어서 구매해버림

아무도 없는교실...히로인 자리에서 혼자 그짓을 하고있다가 들켜버려서 으히익 고멘나사이!! 하는데 이 히로인도 한가닥하는 또라이인지 자기가 보는 앞에서 하던거 계속 하라고한다.(ㅋㅋ 그렇게 보는 앞에서하는데,.. 그걸로 씅에 안찼는지 히로인이 무슨 상상하면서 했냐고 말로 설명하면서 하라고 그럼... 찐따군은 그걸 또 시킨다고 한다 여자애가..나를..어쩌고저쩌고 주절주절.. 그러고있으면 히로인이 얘가 말하는 망상 그대로 해줌 ㅋㅋㅋㅋㅋㅠ

아무튼 히로인이 야한짓 시키면 찐따남이 히에엑 손나노 데키나이욧..!! 하면서 튕기다가 혼나고 결국 와캇타..!! 스루까라...!! 하면서 시키는대로 하는 그런 시스템. 별 내용없다...걍 찐따군은 예전부터 히로인을 좋아하고있었고...히로인도 그걸 알고있었고...나쁘게 생각하고있진 않았던 모양. 뭔가 찐따일남의 망상이 드씨화된 느낌이다

원래 드씨 특성상 히로인이 한 말 그대로 읊는.. 반향어? 그런게 있을 수 밖에 없긴한데, 이 작품은 유독 그게 심하다고 느껴졌음...좀 거슬릴 정도로 따라말함. 맥락상 대충 파악 할 수 있을만한 대사까지 다 읊어주니까..ㅎㅎ 너무 과하게 친절하다

러닝타임이 2시간이 넘는데 물론 나는 듣다가 걍..재미도없고 연기톤도 별로고해서 하차함..!! 홈리스군도 그렇고 나는 찐따 보이스는 못견뎌하는거같음.. 찐따남은 좋은데 연기톤이 찐따인게 싫은가보다...

드씨는 실패했지만 내 취향의 대해 더 알게되었다 ^^